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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체Not all about me - results of labouring - In the kitchen - Somebody said - & Have your say 미분류 |
1.
까지는 아니고, 가장 눈에 띄던 사람은 아래 사진의 김종훈과 촛불 집회를 처음 시작하며 거리로 나온 여중.고생들
각자 자기가 있는 포지셔닝 안에서 역할과 목소리를 내던 방식이 납득할 만한 방식이었다고 봄. 전자가 현실적 상황에 따른 방안과 대책이라는 점에서, 후자가 외침의 진실성과 유효함에 관해. 그리고 그 괄목할만한 전자와 밝은 미래의 후자가 가장 극과 극의 관계항의 카테고리로 묶여 존재하고 있으며, 그 카테고리가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의 역사적, 사회적 구조라는 다소 비극적인 사실은, 역시 그 잘못된 역사의 시간에서부터 질문할 수 밖에 없다고 봄. 그렇다면 너무 대안 없는 거시적, 역사적, 피상적 실체를 반문하는 것이며, 또한 거시적 역사적 피상적 수정을 희망하는 것이기에, 불가능이라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론. 적어도 지금 당장은 역시 현실은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사정거리 안의 목표부터 진행하는 것이라는 궤변 도출. 적어도 지금 당장은 이런 쇠고기 위기에서 김종훈의 존재는 반짝 거렸다. 여중고생은 원래 반짝거리는 존재들이고. ![]() 경향신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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